힘찬병원이 무릎인공관절수술에 로봇시스템을 도입, 시행한지 22개월 만에 1만례를 달성했습니다.(2022년 5월 현재 전지점 누적건수)

 

힘찬병원 관절의학연구소에서 의사와 환자의 수술 만족도, 일반수술과 로봇수술의 비교 등을 조사해본 결과,

 

►의사들은 정확도, 수술전계획, 출혈량 감소 등에 만족하며 동료 의사들에게 수술법을 권유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. 

 

►환자들은 수술 후 보행거리가 늘고, 통증이 감소했으며, 우울감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돼 응답자의 약 93%가 지인에게 적극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.

 

►일반수술환자와 로봇수술환자의 수술결과를 비교해본 결과 로봇수술이 출혈량(피주머니)이 32.6% 감소되었고, 휘어진 다리의 교정각도는 1.2도 더 바르게, 관절의 가동범위(수술 평균 10일후)는 7도 더 큰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.

 

현재 인천힘찬종합병원을 비롯하여 강북, 강서, 목동, 부평, 부산, 창원 등 7개 지점에 총 11대의 로봇수술시스템을 갖추고 활발히 시행하고 있습니다.

그동안 쌓아온 1만건의 다양한 임상경험으로 수술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는 힘찬병원이 되겠습니다.